보도자료

광진구상공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예방물품 기증

보림토건(주)
2020-04-10
조회수 181

등록 2020.04.10

광진구에서 진행된 ‘민·관 협력 구민 성금 모금’ 4월 초 기준 1억 원 넘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 내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광진구상공회로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손세정제 등 1000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기부 받았다. 광진구상공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구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자양1동에 위치한 요한서울교회(담임목사 백상욱)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광진구상공회는 요한서울교회로부터 받은 성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8일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진구지회(지회장 윤현로)에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성금 51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진구지회는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중개 등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또 같은 날 구의동에 위치한 경우전기(대표 김한정)는 성금 1000만 원을 전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경우전기 김한정 대표는 광진복지재단 이사, 광진구장학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구는 광진복지재단,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 구민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4월 초 기준으로 모인 성금액은 1억 원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과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전달해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