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4.04.10

[한강타임즈] 서울상공회의소 광진구상공회 김석회 신임회장은 지난 3월 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받았던 나눔 쌀을 광진구 관내의 위기가정 지원에 써 달라며 4월 8일(화) 대한적십자사 성동광진희망나눔봉사센터(센터장 목성균)에 전달했다.
김석회 신임회장은 “우리사회 소외계층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광진구상공회도 위기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기부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전달된 나눔쌀 총 500kg(10kg 50포)은 대한적십자사 성동광진희망나눔봉사센터를 통해 광진구 관내 위기가정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김석회 회장이 대표이사인 (주)보림토건은 2006년부터 매년 대한적십자사에 1천만원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등 광진구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등록 2014.04.10
[한강타임즈] 서울상공회의소 광진구상공회 김석회 신임회장은 지난 3월 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받았던 나눔 쌀을 광진구 관내의 위기가정 지원에 써 달라며 4월 8일(화) 대한적십자사 성동광진희망나눔봉사센터(센터장 목성균)에 전달했다.
김석회 신임회장은 “우리사회 소외계층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광진구상공회도 위기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기부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전달된 나눔쌀 총 500kg(10kg 50포)은 대한적십자사 성동광진희망나눔봉사센터를 통해 광진구 관내 위기가정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김석회 회장이 대표이사인 (주)보림토건은 2006년부터 매년 대한적십자사에 1천만원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등 광진구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