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7.11.30
2017 건설협력증진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보림토건(대표 김석회 이재림)은 꾸준한 기술개발과 인재 양성등 기본에 충실한 책임시공과 품질 경영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회사다.
1992년 3월 철근콘크리트 전문건설업체로 법인설립을 한 이후, 비계ㆍ구조물해체 및 토공사업으로 그 영역을 넓히며 국내 최고의 전문건설업체를 목표로 성장해오고 있다.
지난 1999년 ISO 9002 인증, 2003년 ISO 9002 인증 재취득, 2010년 KOSHA-18001 인증을 잇따라 획득하는 등 짧은 연륜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특히, 꾸준한 기술개발과 신뢰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협력업체의 많은 시공실적 및 현재까지도 긴밀하게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SK건설,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업수주 및 매출 신장도 꾸준히 이뤄졌다. 지난 1992년에는 자본금 12억으로 시작했지만, 2016년에는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재림 보림토건 대표는 “국내에서 쌓아올린 신뢰와 명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글로벌 디벨로퍼 기업들과 경쟁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건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등록 2017.11.30
2017 건설협력증진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보림토건(대표 김석회 이재림)은 꾸준한 기술개발과 인재 양성등 기본에 충실한 책임시공과 품질 경영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회사다.
1992년 3월 철근콘크리트 전문건설업체로 법인설립을 한 이후, 비계ㆍ구조물해체 및 토공사업으로 그 영역을 넓히며 국내 최고의 전문건설업체를 목표로 성장해오고 있다.
지난 1999년 ISO 9002 인증, 2003년 ISO 9002 인증 재취득, 2010년 KOSHA-18001 인증을 잇따라 획득하는 등 짧은 연륜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특히, 꾸준한 기술개발과 신뢰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협력업체의 많은 시공실적 및 현재까지도 긴밀하게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SK건설,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업수주 및 매출 신장도 꾸준히 이뤄졌다. 지난 1992년에는 자본금 12억으로 시작했지만, 2016년에는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재림 보림토건 대표는 “국내에서 쌓아올린 신뢰와 명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글로벌 디벨로퍼 기업들과 경쟁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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